울산 현대의 일본인 미드필더 마스다 선수의 논스톱 발리슛이 5월 'K리그 월간 베스트 골'에 선정됐습니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달 전북 현대전에서 나온 마스다의 슛은 상대 골키퍼가 몸을 날렸지만 강하고 빠르게 골문 구석을 향해 막을 수 없었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달 전북 현대전에서 나온 마스다의 슛은 상대 골키퍼가 몸을 날렸지만 강하고 빠르게 골문 구석을 향해 막을 수 없었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