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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중일 감독 `박석민, 어서와` [MK포토]
입력 2015-06-11 19:05 
11일 대구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스의 경기 2회 말 1사 만루에서 삼성 3루 주자 박석민이 김상수의 희생타 때 선취득점을 올리 후 류중일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지난 10일 경기에서 신성현의 만루홈런으로 2연승을 기록한 한화는 상승세를 이어 3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반면 한화에 2패를 당해 4연패의 깊은 수렁에 빠진 삼성은 연패탈출을 위해 전력을 다해 설욕전을 펼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대구)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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