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애프터스쿨’ 정아, 농구선수 정창영과 열애설…소속사 “정식 연인은 아니다”
입력 2015-06-11 14:43  | 수정 2015-06-12 15:08

그룹 애프터스쿨 소속사가 정아와 농구선수 정창영과의 열애설에 대한 입장을 내놨다.
애프터스쿨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1일 한 매체에 정아와 정창영이 정식 연인 사이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두 사람이 연인 관계는 아니다”며 두 사람 모두 호감을 갖고 서로 알아가는 사이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한 매체는 정아와 정창영이 사석에서 만나 좋은 관계로 발전했다며 열애설을 제기했다.

정아는 지난 2009년부터 애프터스쿨 원년 멤버로 활동 중이다. 정창영은 프로농구단 창원 LG 세이커스 소속 선수로 활약하고 있다.
정창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창영, 정아랑 썸타는 사이인가” 정창영, 창원 LG 세이커스 소속이구나” 정창영, 정식 연인 사이는 아니라고 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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