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국내 주식을 팔아 차익을 실현한 외국인 투자자들의 매도 세력은 주로 영국과 싱가포르계 자금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외국인투자자들은 올 상반기 유가증권시장에서 모두 1조2천800여억 원을 순매도했습니다.
국가별로는 영국 자금이 올 상반기 2조5천870억 원을 팔았고, 싱가포르 자금도 8천150억 원 순매도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케이만군도 자금은 올 상반기 1조5천780억원의 순매수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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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외국인투자자들은 올 상반기 유가증권시장에서 모두 1조2천800여억 원을 순매도했습니다.
국가별로는 영국 자금이 올 상반기 2조5천870억 원을 팔았고, 싱가포르 자금도 8천150억 원 순매도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케이만군도 자금은 올 상반기 1조5천780억원의 순매수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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