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주열 “메르스 사태 영향으로 4월 전망한 성장경로에 하방리스크 커져”
입력 2015-06-11 11:40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1일 오전 금융통화위원회 정례회의 후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사태가 소비에 부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4월 전망한 성장경로에 하방리스크가 커졌다”고 말했다.
[매경닷컴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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