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유가증권시장 공시] 대유에이텍 / 대한전선 / 삼환까뮤 등
입력 2015-06-10 17:36  | 수정 2015-06-10 19:46
◇대유에이텍〓자회사 위니아대유에 290억원 채무보증 결정.
◇대한전선〓단기차입금 300억원 증가.
◇삼환까뮤〓한국거래소의 현저한 시황 변동에 대한 조회공시에 "공사 수주를 위한 입찰 결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으며 현재 협의 중이나 확정된 사항은 없다"고 답변.
◇SK텔레콤〓최신원 SKC 회장이 주식 교환으로 신규 주식 1067주 보유.

◇세종공업〓주가 안정 위해 하나은행과 20억원 규모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
◇티에이치엔〓자회사 청도삼승전장에 16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범양건영〓조달청에서 발주한 성제 마을하수도 증설사업 낙찰자로 선정. 예정 낙찰금액은 33억7800만원.
◇LS산전〓이라크 '내셔널트레이딩그룹 컴퍼니'와의 보수지급 청구 소송 2심에서 승소.
◇YG PLUS〓기타 자금 23억원을 확보할 목적으로 보통주 58만3272주에 대한 유상증자 결정,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
◇윌비스〓회계·세무·교육 관련 교육업체 나무경영아카데미 지분 100%를 150억원에 인수.
◇삼성중공업〓FLNG(부유식 액화천연가스설비) 20억달러 규모 수주 계약조건에 대한 협의를 진행해왔으나 적도기니 LNG 생산 프로젝트 투자 계획 변경 등에 따라 더 이상 진행하지 않기로 결정.[ⓒ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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