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조용한 방문은 없다 - 팝콘 영상
입력 2007-07-23 14:20  | 수정 2007-07-23 15:05
지난 주 점점 심각해져 가는 이랜드 사태에
공권력을 투입하기로 정부가 결정한 후,
민노당 의원들이 총리실에 항의방문을 했습니다.
아직 조정되지 않은 일정에 비서실장은 난색을 표하지만
의원들은 연좌농성을 강행할 만큼 총리를 꼭 만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였는데요.
마침내 한덕수 총리가 모습을 드러내지만,
서로 다른 의견은 팽팽히 맞서기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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