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상류사회' 유이, 첫 방 부터 고두심에 뺨 맞아…박형식에 물벼락까지? '헉'
입력 2015-06-09 07:19 
상류사회/사진=SBS
'상류사회' 유이, 첫 방 부터 고두심에 뺨 맞아…박형식에 물벼락까지? '헉'

'상류사회 첫 방송에서 고두심이 유이의 뺨을 때리는 장면이 그려져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8일 첫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상류사회'에서는 민혜수(고두심 분)가 선자리를 망치고 온 막내딸 장윤하(유이 분)의 뺨을 때리는 장면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장윤하는 민혜수의 뜻에 못 이겨 나간 선자리를 의도적으로 망쳤습니다.

이 사실을 안 민혜수는 "너 우리 몰래 만나는 남자있어? 남자 있다고 했다며?"라고 장윤하를 다그쳤습니다.


이에 장윤하는 "남자 있다고 한 적 없어요"라고 말하자 민혜수의 손이 날아왔습니다.

장윤하는 "선 보기 싫었어요. 이전까지 엄마 말씀대로 다 했어요. 그런데 이젠 그러기 싫었고. 이번에 남자한테 까이면 선 그만 보게 한다는 엄마 말씀에 까이기로 했어요"라고 털어놨습니다.

하지만 다시 민혜수의 손이 날라와 장윤하의 뺨을 때렸습니다.

민혜수는 "왜 너가 소름 끼치는지 알아? 맞았잖아. 맞았으면 수그려야지. 맞았으면 슬퍼해야지. 맞았으면 복종해야지"라며 장윤하에게 소리쳤습니다.

이어 '난 너 때문에 되는 일이 없어. 오늘이 나한테 어떤 날인지 알아? 견딜 수 없이 굴욕적인 날이었어"라고 덧붙이며 분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이날 '상류사회'에서는 장윤하가 유창수(박형식 분)에게 물벼락을 맞는 장면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