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반도체가 주요 반도체 수요국으로 성장하고 있는 중국 시장에서 삼성전자를 앞질렀습니다.
시장조사기관 아이서플라이에 따르면 하이닉스는 지난해 중국 본토와 홍콩, 대만 등 범 중국권 매출에서 34억7천5백만 달러를 기록하며 3위를 차지했습니다.
삼성전자는 하이닉스에 근소한 차로 뒤진 34억5천4백만 달러를 기록하며 4위로 떨어졌으며, 1위와 2위는 각각 인텔과 텍사스 인스투르먼트가 차지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시장조사기관 아이서플라이에 따르면 하이닉스는 지난해 중국 본토와 홍콩, 대만 등 범 중국권 매출에서 34억7천5백만 달러를 기록하며 3위를 차지했습니다.
삼성전자는 하이닉스에 근소한 차로 뒤진 34억5천4백만 달러를 기록하며 4위로 떨어졌으며, 1위와 2위는 각각 인텔과 텍사스 인스투르먼트가 차지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