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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런, 선착순 1만6000명 접수 시작 ‘푸짐한 참가자 패키지’
입력 2015-06-08 10:25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가 ‘뉴발란스 컬러런을 후원한다.
‘뉴발란스 컬러런은 지난 2012년 1월 미국에서 시작된 이색 달리기 대회로 뉴발란스 코리아가 2013년부터 공식 타이틀 스폰서로 나서면서 국내에서도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다.
‘뉴발란스 컬러런은 8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1만6000명에 한해 온라인 예매처 옥션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4만5000원이다. 참가자 전원에게 대회 기념 티셔츠와 선글라스, 니삭스, 헤어밴드, 일회용 타투 등 푸짐한 참가자 패키지가 증정된다.
이번 ‘뉴발란스 컬러런은 뉴발란스 매장에서도 접수 가능하다. 일부 신발과 퍼포먼스 의류및 용품을 15만원 이상 구매하는 250명에게 선착순으로 참가권이 무료 증정된다.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뉴발란스 홍대 플래그십스토어, 강남점, 압구정점 및 뉴발란스 공식 온라인스토어(www.nbkorea.com)에서 접수할 수 있다.
‘뉴발란스 컬러런은 다음 달 18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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