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메르스 10대 최초 발생, 확진자 중 유일한 학생…“삼성서울병원 입원중”
입력 2015-06-08 10:00 
메르스 10대 / 사진=MBN
메르스 10대 최초 발생, 확진자 중 유일한 학생…삼성서울병원 입원중”

메르스 10대 최초 발생, 불안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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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10대 최초 발생 소식이 화제다.

8일 보건복지부와 교육부에 따르면 메르스 확진자 가운데 67번째 환자는 서울에 거주하는 고교생이다.

이번 메르스 확진자 중에 유일한 10대이자 학생이다.

67번 환자는 지난달 27일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 입원한 후 현재까지 입원 중이며, 학교를 가거나 다른 병원에 가지 않았다고 한다.

메르스 10대 최초 발생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메르스 안전 한 곳이 없구나" "메르스 10대 최초 발생, 충격적이다" 등의 반응을 보냈다.

/온라인 뉴스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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