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전효성 “1년 동안 연기자 활동… 너무 어렵다”
입력 2015-06-07 13:5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걸그룹 시크릿 멤버 전효성이 연기자로 활동하는 것에 대한 어려움을 토로했다.
7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출발 드림팀2는 보훈의 달 특집 ‘커플 슬라이딩 퀴즈쇼로 꾸며졌다.
이날 전효성은 연기 활동에 대해 어렵다. 1년 동안 했는데, 배우고 있다”며 너무너무 어렵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그는 2014년 OCN 드라마 ‘처용, KBS 1TV 저녁일일드라마 ‘고양이는 있다 등에 출연하면서 연기자로 왕성한 활동을 한 바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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