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진 집 최초 공개, 화이트 톤으로 깔끔한 느낌+실용적 아이템…욘사마도 봤을까?
박수진 집 박수진 집 박수진 집
박수진 집, 최초 공개된 집 보니 어떤가
박수진 집 최초 공개, 화이트 톤으로 깔끔한 느낌+실용적 아이템…욘사마도 봤을까?
박수진 집이 방송 최초로 공개됐다.
박수진은 6일 방송된 올리브TV '테이스티로드'에서 자신의 집을 안방 시청자들에게 처음으로 공개했다.
영상 속 박수진의 집은 화이트 톤으로 통일돼 있었으며 벽 한쪽에는 본인의 사진이 걸려 있었다.
그 이상의 화려한 인테리어나 장식장 등은 눈에 띄지 않았다. 다만 USB로 꽂을 수 있는 가습기, 옷 정리하기에 편한 지퍼백 등 실용적 아이템 일부가 자리잡아 있었다.
박수진은 실용적 아이템들 중 일부를 챙겨서 호주 여행용 캐리어에 밀어넣은 후 서둘러 나가려 했다. 박수진의 어머니는 그런 딸을 위해 식사대용 과일주스를 준비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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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집, 최초 공개된 집 보니 어떤가
박수진 집 최초 공개, 화이트 톤으로 깔끔한 느낌+실용적 아이템…욘사마도 봤을까?
박수진 집이 방송 최초로 공개됐다.
박수진은 6일 방송된 올리브TV '테이스티로드'에서 자신의 집을 안방 시청자들에게 처음으로 공개했다.
영상 속 박수진의 집은 화이트 톤으로 통일돼 있었으며 벽 한쪽에는 본인의 사진이 걸려 있었다.
그 이상의 화려한 인테리어나 장식장 등은 눈에 띄지 않았다. 다만 USB로 꽂을 수 있는 가습기, 옷 정리하기에 편한 지퍼백 등 실용적 아이템 일부가 자리잡아 있었다.
박수진은 실용적 아이템들 중 일부를 챙겨서 호주 여행용 캐리어에 밀어넣은 후 서둘러 나가려 했다. 박수진의 어머니는 그런 딸을 위해 식사대용 과일주스를 준비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