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무열 “2세 계획, 2~3년 후 아들이었으면”
입력 2015-06-06 16:0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배우 윤승아와 결혼한 김무열이 2세 계획을 공개했다.
6일 방송된 SBS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영화 ‘연평해전으로 호흡을 맞춘 김무열과 진구가 함께 했다.
이날 김무열은 2세 계획을 묻는 질문에 나는 2~3년 후에 계획을 잡아볼까 생각중이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아들이었으면 좋겠다”며 "많으면 많을수록 좋지만, 두세 명 정도가 적당할 것 같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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