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단독] 서울 성동구에서 1차 양성반응 환자 나와
입력 2015-06-06 15:39 
서울 성동구에서도 메르스 1차 검사에서 양성반응 환자가 나왔습니다.
성동구 보건소는 오늘(6일) 1차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은 환자 한 명이 2차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비슷한 시기에 같은 병원을 방문한 41명에 대해 관리에 들어갔으며, 특별한 증상은 아직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신지원 | jiwonah@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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