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KBS2 예능드라마 ‘프로듀사의 시청률이 대폭 하락했다.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5일 방송된 ‘프로듀사는 전국시청률 11.7%를 기록했다. 이는 전주 방송분(13.5%)보다 1.8%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자신을 위로하는 백승찬(김수현)에게 기습 뽀뽀를 하는 신디(아이유)의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에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얍은 11.8%, MBC ‘세바퀴-친구찾기는 4.5%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