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나 혼자 산다’ 맹기용, ‘훈남’ 셰프 어디 갔니?…‘음치왕’ 등극
입력 2015-06-06 00:04 
사진=나혼자산다 캡처
[MBN스타 김윤아 기자] 셰프 맹기용의 치명적인 단점이 드러났다.

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맹기용의 하루가 그려졌다.

이날 맹기용은 일을 마치고 혼자 노래방에 갔다. 그는 ‘내 나이가 어때서, ‘하늘 색 풍선등 노래를 열창했지만 음 이탈은 끊이지 않았다.



맹기용은 훈훈한 외모와는 매치가 안 되는 목소리로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전현무는 음이 하나냐. 노래 되게 못 한다”고 ‘돌직구를 날렸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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