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삼시세끼’ 이서진-옥택연, 잭슨과 텃밭 보며 ‘흐뭇’
입력 2015-06-05 22:03 
사진=삼시세끼 캡처
[MBN스타 김윤아 기자] 배우 이서진과 옥택연은 하루가 다르게 달라진 ‘옥순봉 텃밭과 동물들을 보고 깜짝 놀랐다.

5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정선편(이하 ‘삼시세끼)에서 이서진과 옥택연이 오랜만에 찾은 ‘옥순봉을 둘러봤다.

이날 서울에서 정선에 도착하자마자 이서진은 광규 형 또 안 왔냐. 신혜한테나 전화해봐”라고 말하며 잭슨이 있는 곳으로 갔다.



이서진은 잭슨을 만지며 잭슨 눈빛이 달라졌네. 많이 컸다”고 감탄했다.

옥택연은 상추를 보고는 상추들이 어느새 밀림이 됐다”며 신혜와 함께 심은 감자 토마토 등 텃밭의 채소들이 무럭무럭 몰라보게 컸다”고 말하며 즐거워했다.

김윤아 기자 younahkim@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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