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창원마산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삼성 라이온스와 NC 다이노스 경기, 8회말 2사 2, 3루에서 대타로 나온 NC 이호준이 삼성 백정현의 볼에 크게 헛치고 있다.
올시즌 팀 최다 7연승에 도전하는 선두 삼성은 클로이드를, 3연패 탈출에 나서는 NC는 박명환을 선발로 내세웠다.
클로이드는 올시즌 10경기 선발 등판에서 8차례 퀼리티 스타트를 기록하며 5승2패 평균자책점 3.32를 기록중이다.
이에 맞선 박명환은 올시즌 3경기 선발 출장해 1승 3.7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이다.
[매경닷컴 MK스포츠(창원)=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올시즌 팀 최다 7연승에 도전하는 선두 삼성은 클로이드를, 3연패 탈출에 나서는 NC는 박명환을 선발로 내세웠다.
클로이드는 올시즌 10경기 선발 등판에서 8차례 퀼리티 스타트를 기록하며 5승2패 평균자책점 3.32를 기록중이다.
이에 맞선 박명환은 올시즌 3경기 선발 출장해 1승 3.75의 평균자책점을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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