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농협은행 IT본부, 안성서 농가 일손돕기 ‘구슬땀’
입력 2015-06-05 13:17 

NH농협은행 IT본부 임직원들은 경기도 안성시 공도읍에 위치한 과수원을 방문해 일손돕기를 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일손돕기에서 임직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해질녘까지 적과 및 봉지 씌우기, 과수원 내 잡초 제거 등의 작업을 실시했다.
일손돕기에 참여한 서재원 IT채널개발부장은 봄철 일손이 부족한 농촌 지역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매년 농촌 일손돕기를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촌 일손 지원뿐 아니라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매경닷컴 류영상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