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세연 기자] 강레오 셰프가 비빔밥 와플 맛에 극찬을 표했다.
4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대단한 레시피에서는 김원희-조우종 아나운서 팀의 와플 비빔밥을 시식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강레오 셰프는 비빔밥 타코를 먹는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비빔밥 와플 갖고 이태원으로 가고싶다”라고 덧붙였다.
알베르토 또한 바삭바삭 식감이 재밌다. 야채도 많이 들어가 건강에 좋을 것 같다”라고 평했다. 문희준은 세계인이 좋아할만한 맛이다”라고 칭찬했다.
안세연 기자 yeonnie88@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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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레오 셰프는 비빔밥 타코를 먹는 느낌이다”라고 말했다. 그는 비빔밥 와플 갖고 이태원으로 가고싶다”라고 덧붙였다.
알베르토 또한 바삭바삭 식감이 재밌다. 야채도 많이 들어가 건강에 좋을 것 같다”라고 평했다. 문희준은 세계인이 좋아할만한 맛이다”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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