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세연 기자] 가수 문희준과 알베르토 몬디가 레시피 발굴을 위해 처음 도전할 음식으로 카르보 돈가스를 택했다.
4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대단한 레시피에서는 문희준과 알베르토 몬디가 첫 만남을 갖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알베르토 몬디는 레시피 발굴에 도움을 줄 김안나 푸드스타일리스트와 동행했다. 이들은 돈가스 전문점에서 카르보 돈가스를 시식했다.
문희준은 알베르토 몬디에게 이태리 카르보나라와 비슷하냐”라고 물었다. 이에 알베르토 몬디는 아예 다르다”라고 답했다. 하지만 그는 카르보 돈가스 소스 맛을 칭찬했다.
이후 식당 사장님이 등장했다. 사장님은 돈가스 종류가 900가지가 됨을 설명했다. 이후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동양적인 돈가스를 더 만들고 싶다”라고 밝혔다.
안세연 기자 yeonnie88@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4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대단한 레시피에서는 문희준과 알베르토 몬디가 첫 만남을 갖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알베르토 몬디는 레시피 발굴에 도움을 줄 김안나 푸드스타일리스트와 동행했다. 이들은 돈가스 전문점에서 카르보 돈가스를 시식했다.
문희준은 알베르토 몬디에게 이태리 카르보나라와 비슷하냐”라고 물었다. 이에 알베르토 몬디는 아예 다르다”라고 답했다. 하지만 그는 카르보 돈가스 소스 맛을 칭찬했다.
이후 식당 사장님이 등장했다. 사장님은 돈가스 종류가 900가지가 됨을 설명했다. 이후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동양적인 돈가스를 더 만들고 싶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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