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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르코지-브라운 첫 정상회담
입력 2007-07-20 21:57  | 수정 2007-07-20 21:57
니콜라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과 고든 브라운 영국 총리이 내전에 시달리는 수단 다르푸르의 사태 해결을 위해 현지를 함께 방문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양국 정상은 파리에서 취임 이후 첫 정상회담을 가진 뒤 평화유지군 파견을 위한 유엔 결의안이 통과되면 다르푸르 지역을 방문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르코지 대통령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고 고통받고 있다며 이는 중단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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