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미인5' 황신혜 딸과 외모대결, 20대 옆에서도 굴하지 않아…'50대 맞아?'
'렛미인5' 황신혜가 화제인 가운데, 황신혜와 딸인 모델 이진이 씨와의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인스타일은 최근 황신혜와 그의 딸 지영의 패션 화보를 공개했습니다.
배우 황신혜와 모델 이진이씨는 패션 매거진에서 모녀간의 외모 대결을 펼쳤습니다.
사진 속 모녀는 트렌치코트, 레오파드등 여러가지 아이템으로 각자의 취향대로 멋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사진 속 황신혜는 여전히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했고, 마찬가지로 딸 지영도 엄마못지않은 세련미를 갖춰 10대이면서도 20대 성숙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한편 황신혜는 4일 tvN '렛미인5' 제작발표회에 참가해 눈길을 모았습니다.
이날 황신혜는 "미인은 꼭 외모가 예쁘다기보다 매력있고 향기나는 사람이 아닐까 싶다. 나이가 들수록 미인은 이목구비가 예쁜 게 아니라 매력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고 소신을 밝혔습니다.
'렛미인5' 황신혜가 화제인 가운데, 황신혜와 딸인 모델 이진이 씨와의 화보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인스타일은 최근 황신혜와 그의 딸 지영의 패션 화보를 공개했습니다.
배우 황신혜와 모델 이진이씨는 패션 매거진에서 모녀간의 외모 대결을 펼쳤습니다.
사진 속 모녀는 트렌치코트, 레오파드등 여러가지 아이템으로 각자의 취향대로 멋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사진 속 황신혜는 여전히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했고, 마찬가지로 딸 지영도 엄마못지않은 세련미를 갖춰 10대이면서도 20대 성숙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한편 황신혜는 4일 tvN '렛미인5' 제작발표회에 참가해 눈길을 모았습니다.
이날 황신혜는 "미인은 꼭 외모가 예쁘다기보다 매력있고 향기나는 사람이 아닐까 싶다. 나이가 들수록 미인은 이목구비가 예쁜 게 아니라 매력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고 소신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