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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 `공이 어디갔지?` [MK포토]
입력 2015-06-04 20:11 
넥센 김하성이 4일 목동 야구장에서 열린 2015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4회말 1사 만루. 고종욱의 안타 때 홈으로 쇄도해 세이프 되고 있다.
이날 한화에서는 안영명이, 넥센에서는 피어밴드가 선발 등판에 나섰다.
한화 안영명은 이번 시즌 6승에 도전한다.
넥센 피어밴드는 5승에 도전한다.

[매경닷컴 MK스포츠(목동)=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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