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용품 전문기업인 불스원(대표 이창훈)이 환경의 달을 맞이해 이달 말까지 환경재단과 함께 대형 할인점에서 ‘에코(ECO)원샷 캠페인을 펼친다.
유정연 마케팅담당 전무는 엔진 내부 카본 때를 없애 배기가스와 이산화탄소를 줄여주는 연료시스템크리너 제품인 불스원샷을 알리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이 기간 동안 불스원샷 한정팩을 구입한 뒤 모바일로 인증번호를 응모한 구매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실시해 총 2107명에게 600만원 상당의 2인 여행권, 재활용 소재로 만든 35만원 상당의 가방, 공기청정 화분, 그린티라떼 등을 준다.
[매경닷컴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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