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전 메르스 ‘3차 감염 의심’ 사망 80대…“양성 판정”
입력 2015-06-04 17:26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의심 환자로 분류돼 병원에 격리돼 있다가 숨진 80대 남성이 메르스 감염 ‘최종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4일 이 남성의 유족은 병원과 보건소로부터 최종 양성 판정이 났다는 연락을 받았다”고 말했다.
A씨는 최초 3차 감염 사망자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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