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최윤나 기자] 배우 김진우가 완벽히 만든 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김진우는 4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진행된 SBS 새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제작발표회에서 이번 드라마에서 노출신도 있고 해서 준비를 많이 했다”고 몸매에 대한 자신감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진우는 극중 캐릭터를 위해 몸을 준비했다. 평소 먹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기 때문에 몸매를 완벽하게 만들어 본 적은 없었다”며 하지만 이번엔 화보를 찍을 만큼의 도전정신으로 몸을 만들어봤다”고 그간 얼마나 많은 준비를 해 왔는지 엿볼 수 있게 했다.
이어 그는 극중 캐릭터와의 공통점에 대해 극중 캐릭터는 홀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책임감을 가지고 있다. 그럼 책임감이나 강한 집념, 견고함은 내 인생의 모토이기도 하다”며 싱크로율은 90%”라고 설명했다.
‘돌아온 황금복은 한 집안의 가장이자 환경미화원인 엄마가 실종된 사건을 바탕으로, 자신의 비밀을 묻어야 했던 재벌가 여자에 의해 희생된 어느 딸의 통쾌한 진실 찾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8일 오후 7시20분 첫 방송된다.
최윤나 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김진우는 4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진행된 SBS 새 일일드라마 ‘돌아온 황금복 제작발표회에서 이번 드라마에서 노출신도 있고 해서 준비를 많이 했다”고 몸매에 대한 자신감을 표현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진우는 극중 캐릭터를 위해 몸을 준비했다. 평소 먹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기 때문에 몸매를 완벽하게 만들어 본 적은 없었다”며 하지만 이번엔 화보를 찍을 만큼의 도전정신으로 몸을 만들어봤다”고 그간 얼마나 많은 준비를 해 왔는지 엿볼 수 있게 했다.
이어 그는 극중 캐릭터와의 공통점에 대해 극중 캐릭터는 홀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책임감을 가지고 있다. 그럼 책임감이나 강한 집념, 견고함은 내 인생의 모토이기도 하다”며 싱크로율은 90%”라고 설명했다.
‘돌아온 황금복은 한 집안의 가장이자 환경미화원인 엄마가 실종된 사건을 바탕으로, 자신의 비밀을 묻어야 했던 재벌가 여자에 의해 희생된 어느 딸의 통쾌한 진실 찾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8일 오후 7시20분 첫 방송된다.
최윤나 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