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자외선 차단제 바르는 법, “노출 30분 전”…SPF 지수도 살펴야
입력 2015-06-04 15:29  | 수정 2015-06-05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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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차단제 바르는 법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다.
자외선 차단제는 메이크업 전 단계에 바르는 것이 좋다. 특히 눈 아래쪽 광대뼈와 콧등, 이마 등 자외선을 가장 많이 받는 곳에는 더 꼼꼼하게 발라야 한다.
이때 백탁 또는 뭉침 현상이 없도록 톡톡 두들기듯 흡수시키며 발라줄 필요가 있다. 땀을 많이 흘리거나 외부활동을 즐긴다면 수시로 덧바르는 것이 좋다.
자외선 차단제는 햇볕에 노출되기 30분 전에 미리 발라야 효과를 볼 수 있다.

여름 야외 활동시에는 SPF(자외선 차단지수)가 40~50이상이면서 PA+++인 제품을 사용하도록 해야 하는데, 여기서 SPF는 주로 자외선B, 그리고 PA는 자외선A에 대한 차단효과를 의미한다. 바르는 양은 최소한 손가락 한마디 정도를 덜어서 얼굴 전체에 충분하게 발라야 자외선 차단 효과가 나타난다.
자외선 차단제 바르는 법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자외선 차단제 바르는 법, SPF 지수도 살펴야지” 자외선 차단제 바르는 법, 손가락 한 마디 정도를 발라야 하는군” 자외선 차단제 바르는 법, 외출 30분 전에 발라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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