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주상욱이 더운 날씨에도 복면을 쓰고 연기 투혼을 발휘하고 있다.
소속사 메이딘엔터테인먼트는 4일 KBS2 수목드라마 ‘복면검사에서 더운 날씨에도 하대철을 열연 중인 주상욱의 활약상을 공개했다.
극 중 하대철은 평소엔 전형적인 출세 지향적 검사이지만, 정의롭지 못하게 법을 방패 삼아 빠져나가는 범죄자들 앞에선 복면을 쓰고 달려가 주먹으로 응징하는 인물이다.
소속사에 따르면 주상욱은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위에도 복면을 쓰고 오랜 시간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
소속사는 주상욱은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두꺼운 복면을 쓰고 촬영하기 무척 힘이 들 텐데, 더 좋은 장면을 만들어 내기 위해 장면 하나하나에 열정을 쏟고 있다”고 귀띔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는 하대철이 서리나(황선희 분)에게 처음으로 자신이 복면맨이라는 사실을 들키게 됐다.
유지훈 기자 free_fro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소속사 메이딘엔터테인먼트는 4일 KBS2 수목드라마 ‘복면검사에서 더운 날씨에도 하대철을 열연 중인 주상욱의 활약상을 공개했다.
극 중 하대철은 평소엔 전형적인 출세 지향적 검사이지만, 정의롭지 못하게 법을 방패 삼아 빠져나가는 범죄자들 앞에선 복면을 쓰고 달려가 주먹으로 응징하는 인물이다.
소속사에 따르면 주상욱은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위에도 복면을 쓰고 오랜 시간 촬영을 이어가고 있다.
소속사는 주상욱은 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두꺼운 복면을 쓰고 촬영하기 무척 힘이 들 텐데, 더 좋은 장면을 만들어 내기 위해 장면 하나하나에 열정을 쏟고 있다”고 귀띔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는 하대철이 서리나(황선희 분)에게 처음으로 자신이 복면맨이라는 사실을 들키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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