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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애 전종환 언급한 허일후 과거 발언 “회식 때 먼저 간다더라”
입력 2015-06-03 13:21 
문지애 전종환 사진=MBN스타 DB
문지애 전종환 언급한 허일후 과거 발언 회식 때 먼저 간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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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애 전종환 덕분에 새삼 관심 받는 허일후 과거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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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애 전종환이 화제인 가운데 이들을 언급한 허일후의 과거 발언도 새삼 관심을 받고 있다.

과거 허일후는 MBC FM4U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에 출연했다.

이날 허일후는 문지애 전종환 부부를 언급하며 "4년간 연애하고 결혼했다. 문지애가 신입으로 들어온 지 한 1년쯤 돼 연애를 시작했을 것"이라고 입을 열었다.

그 말에 DJ 타블로는 "문지애와 과거 고정 게스트로 출연한 적이 있는데 티를 안 냈다. 어떻게 알았냐"고 물었고, 이에 허일후는 "눈빛이 달랐다. 회식 자리에서 둘이 각자 먼저 간다고 하더라"고 과거를 회상하기도 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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