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복지부 “메르스 격리자 1300여명…환자 3명 불안정한 상태”(상보)
입력 2015-06-03 13:16 

보건복지부는 3일 메르스 관련 브리핑을 통해 메르스 격리자가 1364명을 기록했다”며 확진자 30명 이외의 감염 의심 건수는 398건”이라고 밝혔다.
이어 의심자 398건 중에서 99명은 현재 검사를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보건복지부는 자택격리자 1312자 중 52명은 격리 조치가 해제됐으며 확진 환자 3명은 퇴원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