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황은희 기자] 트로트가수 소유미가 KBS2 예능프로그램 ‘1대 100에 출연해 노래 실력을 뽐냈다.
소유미는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KBS2 ‘1대 100에서 가수 노사연, 개그맨 김수영에게 맞서는 100인의 군단 중 연예인 퀴즈군단으로 참여했다.
이날 소유미는 왜 햄버거 여덟 개를 선택했냐”는 조우종 아나운서의 질문에 햄버거가 맛있어보였어요”라는 엉뚱한 답변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 그는 트로트곡 ‘빠이빠이야를 선보이며 빠이빠이야‘를 부른 소명 선배님이 저의 아버님이다. 저희는 트로트 가족이다. 오빠도 트로트를 하고 있다”며 가족이 전부 트로트 가수임을 밝혔다.
이어 노래를 조금만 보여달라”는 조우종 아나운서의 요청에 현재 활동하고 있는 곡 ‘흔들어주세요를 선보였다.
한편, 소유미는 ‘흔들어주세요로 데뷔해 활발한 활동 중이다.
황은희 기자 fokejh@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소유미는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KBS2 ‘1대 100에서 가수 노사연, 개그맨 김수영에게 맞서는 100인의 군단 중 연예인 퀴즈군단으로 참여했다.
이날 소유미는 왜 햄버거 여덟 개를 선택했냐”는 조우종 아나운서의 질문에 햄버거가 맛있어보였어요”라는 엉뚱한 답변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 그는 트로트곡 ‘빠이빠이야를 선보이며 빠이빠이야‘를 부른 소명 선배님이 저의 아버님이다. 저희는 트로트 가족이다. 오빠도 트로트를 하고 있다”며 가족이 전부 트로트 가수임을 밝혔다.
이어 노래를 조금만 보여달라”는 조우종 아나운서의 요청에 현재 활동하고 있는 곡 ‘흔들어주세요를 선보였다.
한편, 소유미는 ‘흔들어주세요로 데뷔해 활발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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