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황은희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가 가요계 컴백을 앞두고 있다.
3일 오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소녀시대가 새 앨범을 준비 중인 것은 맞다. 하지만 정확한 컴백 시기는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빠르면 여름이 될 가능성이 있지만 또 늦춰질 수도 있는 상황이라, 정확한 시기를 말하긴 어렵다”고 설명했다.
소녀시대는 지난해 2월 말 4집 미니앨범 발매 이후 약 1년 반 만에 완전체로 국내에 컴백하는 것이며, 제시카의 탈퇴 후 첫 8인조 활동이 될 예정이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4월 일본에서 발매하는 새 싱글 ‘캐치 미 이프 유 캔(Catch Me If You Can)을 한국어 버전 음원을 공개했지만 활동을 펼치진 않았다.
황은희 기자 fokejh@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3일 오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소녀시대가 새 앨범을 준비 중인 것은 맞다. 하지만 정확한 컴백 시기는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빠르면 여름이 될 가능성이 있지만 또 늦춰질 수도 있는 상황이라, 정확한 시기를 말하긴 어렵다”고 설명했다.
소녀시대는 지난해 2월 말 4집 미니앨범 발매 이후 약 1년 반 만에 완전체로 국내에 컴백하는 것이며, 제시카의 탈퇴 후 첫 8인조 활동이 될 예정이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4월 일본에서 발매하는 새 싱글 ‘캐치 미 이프 유 캔(Catch Me If You Can)을 한국어 버전 음원을 공개했지만 활동을 펼치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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