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입사 2년차에 재벌에게 메일이…무슨 내용인가 보니? "만나보자"
방송인 오정연이 입사 2년차에 재벌에게 메일을 받은 적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2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 토크쇼-택시(이하 '택시')'에는 프리 전향 3년차 문지애와 프리 전향 3개월 차 오정연이 출연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오정연은 "입사 2년 차일때 메일을 받은 적이 있다. 무슨 회사를 운영하고 있고 내 아들과 만나보는 게 어떻겠냐는 내용이었다. 그리고 사진도 첨부했더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후 동기인 전현무에게 상담을 했는데 전현무 고등학교 동창이었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방송인 오정연이 입사 2년차에 재벌에게 메일을 받은 적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2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 토크쇼-택시(이하 '택시')'에는 프리 전향 3년차 문지애와 프리 전향 3개월 차 오정연이 출연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오정연은 "입사 2년 차일때 메일을 받은 적이 있다. 무슨 회사를 운영하고 있고 내 아들과 만나보는 게 어떻겠냐는 내용이었다. 그리고 사진도 첨부했더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이후 동기인 전현무에게 상담을 했는데 전현무 고등학교 동창이었다"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