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오주영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가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3일 한 매체는 소녀시대가 이달 말에서 다음달 사이 컴백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소녀시대 새 앨범을 준비 중인 것은 맞다. 아직 구체적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소녀시대는 올해 초부터 꾸준히 새 앨범 발표를 준비 중이었다. 본인들도 방송 및 인터뷰를 통해 컴백을 예고했던 상황. 당초 상반기 컴백할 계획이었으나 앨범 마무리 작업이 길어지며 일정이 미뤄졌다.
특히 이번 소녀시대의 컴백은 첫 8인조 활동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9인조였던 소녀시대는 제시카가 탈퇴한 후 처음으로 신곡을 선사하게 됐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4월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신곡 ‘캐치 미 이프 유 캔을 공개한 바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걸그룹 소녀시대가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3일 한 매체는 소녀시대가 이달 말에서 다음달 사이 컴백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소녀시대 새 앨범을 준비 중인 것은 맞다. 아직 구체적 일정은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소녀시대는 올해 초부터 꾸준히 새 앨범 발표를 준비 중이었다. 본인들도 방송 및 인터뷰를 통해 컴백을 예고했던 상황. 당초 상반기 컴백할 계획이었으나 앨범 마무리 작업이 길어지며 일정이 미뤄졌다.
특히 이번 소녀시대의 컴백은 첫 8인조 활동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9인조였던 소녀시대는 제시카가 탈퇴한 후 처음으로 신곡을 선사하게 됐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4월 한국과 일본 양국에서 신곡 ‘캐치 미 이프 유 캔을 공개한 바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