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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포 주공3단지, 3.3㎡당 매매가 가장 높아
입력 2007-07-20 06:27  | 수정 2007-07-20 06:27
서울 25개구 가운데 단지별 3.3㎡당 평균 매매가가 가장 높은 아파트는 서울 강남구 개포동 주공 3단지로 조사됐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 스피드뱅크에 따르면 단지별 3.3㎡당 가격이 가장 비싼 아파트는 강남구 개포동 주공3단지로 평균 6천640만원을 기록했습니다.
2위는 송파구 가락동 가락시영2차로 3.3㎡당 5천52만원이었고, 용산구 이촌동 한강맨션이 4천655만원 등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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