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헬로스트레인저, 영국 애비로드 스튜디오서 극찬
입력 2015-06-02 17:31  | 수정 2015-06-02 17:31

시나위 보컬 출신의 강한이 속해있는 밴드 헬로 스트레인저가 영국에서 호평을 받았습니다.

헬로 스트레인저는 지난달 22일 정규 1집 앨범 '안녕의 시작'을 발매하고 활동 중입니다.

영국의 '애비 로드 스튜디오(Abbey Road Studios)‘에서 진행된 이번 앨범의 마스터링 작업에는 팝스타 '라디오헤드'(Radiohead), '콜드플레이'(Coldplay) 등과 함께 작업했던 음악감독 크리스천 라이트가 참여해 화제가 됐습니다.

지난 2012년 싱글 앨범 ‘Hello Stranger(헬로스트레인저)로 데뷔한 헬로 스트레인저는 임재범과 강산에를 잇는 시나위 출신의 보컬 강한과 실력 있는 세션들로 구성된 5인조 밴드입니다.

-MBN문화스포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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