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일화 촬영 중 부상…쇄골 골절 의심
입력 2015-06-02 17:2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배우 이일화가 드라마 촬영 중 쇄골 부상을 당했다.
2일 소속사에 따르면 이일화는 웹드라마 '로스타임 라이프'(가제) 촬영 중 부상을 당했다. 자전거를 타던 중 일어난 사고로, 쇄골 골절이 의심되는 상태다. 현재 강북의 한 병원에서 정밀 검사 중이다.
현재 이일화는 KBS 2TV '오렌지 마말레이드'에 출연 중이다. 검사 결과에 따라 촬영 일정에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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