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배우 송승헌이 중국영화에 출연한다.
2일 오후 송승헌의 소속사 관계자는 MBN스타에 송승헌이 중국영화에 출연한다. 좋은 제안을 받아 촬영하게 됐다. 촬영을 시작한 지는 얼마 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상해에서 2, 3시간 떨어진 외진 곳에서 촬영한다고 한다”며 브루스 윌리스도 함께 촬영하는 만큼 개봉도 한국, 중국, 미국 외에도 동남아시아에서도 개봉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편 송승헌이 출연하는 영화는 ‘대폭격(가제)로, 극 중 전투기 파일러 역을 맡는다. 개봉날짜는 미정이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2일 오후 송승헌의 소속사 관계자는 MBN스타에 송승헌이 중국영화에 출연한다. 좋은 제안을 받아 촬영하게 됐다. 촬영을 시작한 지는 얼마 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상해에서 2, 3시간 떨어진 외진 곳에서 촬영한다고 한다”며 브루스 윌리스도 함께 촬영하는 만큼 개봉도 한국, 중국, 미국 외에도 동남아시아에서도 개봉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편 송승헌이 출연하는 영화는 ‘대폭격(가제)로, 극 중 전투기 파일러 역을 맡는다. 개봉날짜는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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