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간판문화 개선방안 학술토론회 열려
입력 2007-07-19 21:27  | 수정 2007-07-19 21:27
문화관광부가 주최하는 '국가 경쟁력 제고를 위한 간판문화개선 방안 심포지엄'이 오늘(19일) 국립민속박물관에서 개최됐습니다.
심포지엄은 일본의 환경디자인 전문가 와타리 카즈요시 교수를 비롯한 각계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판문화를 통해 공간을 재창조한다'라는 주제로 열렸습니다.
이들은 우리나라 간판 문화의 현실과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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