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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드라마 시청률 1위는 ‘가족을 지켜라’…최일화 35년 회사 생활 정리
입력 2015-06-02 15:29 
어제 드라마 시청률 1위는 ‘가족을 지켜라…최일화 35년 회사 생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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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드라마 시청률 1위, 가족을 지켜라

어제 드라마 시청률 1위는 ‘가족을 지켜라…최일화 35년 회사 생활 정리

어제 드라마 시청률 1위로 ‘가족을 지켜라가 꼽힌 가운데, ‘가족을 지켜라 전개에 관심이 쏠렸다.

지난 1일 오후 방송된 KBS1 저녁일일극 '가족을 지켜라' 16회에서 우진(재희)는 순간 놀라지만 재치있게 그 자리에서 모면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모든 상황을 지켜보던 예원(정혜인)은 기분이 나빴지만 아무렇지 않은 척하며 대처했다.

예원은 우진을 보러갔다 우진과 병원을 무시하는 환자를 보고 우진에게 왜 참고 있느냐며 화를냈다.

또 기자들에게 자신을 우진의 여자라고 말하지 못했던 이유를 물으며 화가 났었다고 말했다.

우진은 모든게 예원이 원하는데로 다 하며 자신을 이용하는 여자보다 차라리 조리사 애인이 더 좋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상무에게 사표를 낸 만재(최일화)는 지난 35년의 회사 생활을 정리하고 나왔다.

/온라인 뉴스팀 @ mkcu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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