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이웃집 찰스가 새 MC와 함께 더욱 풍성해진다.
2일 오후 방송되는 KBS2 프로그램 ‘이웃집 찰스에서는 3주 만에 새로운 이방인들이 찾아오는 가운데 새 MC가 한석준 아나운서로 확정됐다.
제작진에 따르면 한석준 아나운서는 영어에 중국어까지 능통해 이방인들과의 소통이 자유로운 것은 물론, 다년간 타지생활로 누구보다 이방인의 마음을 잘 이해한다고 알려져 기대감을 키운다.
이날 녹화에서 홍석천은 새 MC는 내가 아니냐”며 내심 기대를 했지만 MC 한석준의 등장에 알렉스보다 10배 더 잘생겼다”며 환영했다. 다른 패널 로버트 할리 역시 키가 훤칠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프로복서 에이미 부부가 출연해 다사다난한 부부생활을 공개한다.
유지훈 기자 free_from@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2일 오후 방송되는 KBS2 프로그램 ‘이웃집 찰스에서는 3주 만에 새로운 이방인들이 찾아오는 가운데 새 MC가 한석준 아나운서로 확정됐다.
제작진에 따르면 한석준 아나운서는 영어에 중국어까지 능통해 이방인들과의 소통이 자유로운 것은 물론, 다년간 타지생활로 누구보다 이방인의 마음을 잘 이해한다고 알려져 기대감을 키운다.
이날 녹화에서 홍석천은 새 MC는 내가 아니냐”며 내심 기대를 했지만 MC 한석준의 등장에 알렉스보다 10배 더 잘생겼다”며 환영했다. 다른 패널 로버트 할리 역시 키가 훤칠하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프로복서 에이미 부부가 출연해 다사다난한 부부생활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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