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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맥스’ 300만 돌파…신작 개봉에도 흥행 독주 유지하나
입력 2015-06-02 08:16 
사진=포스터
[MBN스타 여수정 기자] 영화 ‘매드맥스-분노의 도로(이하 ‘매드맥스)가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고공행진 중이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일 ‘매드맥스는 6만4232명을 동원, 301만833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또한 16.5%의 예매점유율도 보이고 있다. 때문에 3일 개봉예정인 ‘샌 안드레아스 4일 개봉예정인 ‘은밀한 유혹 등의 신작 개봉에도 흔들림 없이 흥행 독주를 이어갈지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한편, 박스오피스 2위 ‘스파이는 161만4699명, 3위 ‘간신은 90만7087명, 4위 ‘무뢰한은 29만6289명, 5위 ‘악의 연대기는 206만1782명의 누적 관객수를 기록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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