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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8 브리핑] '오리온스맨' 문태종 "목표는 우승"
입력 2015-06-01 19:40 
자유계약선수 자격을 얻어 고양 오리온스로 이적한 혼혈 귀화선수 문태종이 소속팀에 우승컵을 안기겠다는 각오를 밝혔습니다.
인천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금메달의 주역 문태종은 41살의 나이지만, 지난 시즌 평균 12.08점을 득점하며 여전한 기량을 과시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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