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예정화, 솜사탕·달고나 먹방에도 숨길 수 없는 몸매 ‘꽃보다 아름다워’
입력 2015-06-01 09:16 
예정화 / 사진=예정화 인스타그램
예정화, 솜사탕·달고나 먹방에도 숨길 수 없는 몸매 ‘꽃보다 아름다워

예정화 예정화 예정화

예정화, 귀여운 모습 포착돼

예정화, 솜사탕·달고나 먹방에도 숨길 수 없는 몸매 ‘꽃보다 아름다워

스트레칭 코치 예정화가 솜사탕과 달고나에 아이처럼 기뻐했다.

예정화는 지난달 31일 인스타그램에 일곱살 예정화 어린이”라는 글에 ‘달고나, ‘솜사탕, ‘그리운 슈가보이라는 해시태그를 달아 사진 한 장과 함께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예정화는 붉은 장미가 만개한 울타리 옆에서 한 손에는 달고나, 다른 손에는 솜사탕을 든 해 아이처럼 해맑은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편 예정화는 지난 2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의 ‘더 무지개 라이브 코너에 셰프 맹기용, 가수 치타와 함께 출연해 월등한 몸매의 비결을 공개했다. 예정화는 아침 7시부터 2시간 씩 공복에 운동을 한다”고 밝힌 후, 공복에 운동을 하면 지방을 태우는데 더 효과적이다. 수영장 청소하는 날 하루 빼고 일주일에 6일 수영을 한다”고 설명을 덧붙여 감탄을 자아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