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슈턴 카터 미국 국방장관은 미군이 살아있는 탄저균을 실수로 배달한 사건과 관련해 책임자를 문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카터 장관은 베트남의 해군기지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카터 장관은 한국 측과 정보를 신속히 공유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황재헌 / hwang2335@gmail.com ]
카터 장관은 베트남의 해군기지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카터 장관은 한국 측과 정보를 신속히 공유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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