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외환은행, 비정규직 1천명 고용보장
입력 2007-07-19 10:32  | 수정 2007-07-19 13:06
외환은행이 비정규직 노동자 1000명에 대해 고용을 보장하기로 했습니다.
외환은행)은 비정규직보호법 시행에 맞춰 비정규직 직원의 고용안정 방안에 대해 노동조합과 어제(18일) 전격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외환은행의 올 6월 말 현재 외환은행의 총 직원수는 7,067명이며, 이중 비정규직 직원은 1,572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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