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50%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냉감 속옷 선보여…'대박!'
롯데마트 냉감 속옷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낮 최고 기온이 30도를 넘는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시원한 느낌을 강조하는 ‘냉감 소재 속옷이 화제입니다.
31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이달 들어 27일까지 성인 속옷 판매 실적을 분석한 결과, 냉감소재 속옷의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9.3% 늘었습니다.
전체 속옷 매출 가운데 냉감 소재 속옷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도 1년 사이 35.6%에서 53.4%로 커졌습니다.
롯데마트는 자체 기능성 의류잡화 브랜드 ‘울트라를 통해 냉감 소재로 만든 ‘울트라쿨(ULTRACOOL) 속옷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비수기 시즌인 11월에 원사를 사전 구입해 일반 브랜드 상품보다 50% 가량 저렴한 가격에 선보입니다.
고정현 롯데마트 언더웨어MD(상품기획자)는 "5월부터 이른 무더위가 찾아오면서 쾌적한 착용감을 원하는 소비자들이 기능성 소재 속옷을 많이 찾았다"며 "이에 예년보다 3배 많은 25만장의 기능성 속옷을 준비했다"고 말했습니다.
롯데마트 냉감 속옷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낮 최고 기온이 30도를 넘는 무더위가 계속되면서 시원한 느낌을 강조하는 ‘냉감 소재 속옷이 화제입니다.
31일 롯데마트에 따르면 이달 들어 27일까지 성인 속옷 판매 실적을 분석한 결과, 냉감소재 속옷의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9.3% 늘었습니다.
전체 속옷 매출 가운데 냉감 소재 속옷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도 1년 사이 35.6%에서 53.4%로 커졌습니다.
롯데마트는 자체 기능성 의류잡화 브랜드 ‘울트라를 통해 냉감 소재로 만든 ‘울트라쿨(ULTRACOOL) 속옷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또한, 비수기 시즌인 11월에 원사를 사전 구입해 일반 브랜드 상품보다 50% 가량 저렴한 가격에 선보입니다.
고정현 롯데마트 언더웨어MD(상품기획자)는 "5월부터 이른 무더위가 찾아오면서 쾌적한 착용감을 원하는 소비자들이 기능성 소재 속옷을 많이 찾았다"며 "이에 예년보다 3배 많은 25만장의 기능성 속옷을 준비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