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마리텔’ 하니, 안경 쓴 채 털털한 건어물女 집순이로 완벽변신
입력 2015-05-30 23:26 
사진=마리텔 캡처
[MBN스타 최윤나 인턴기자] ‘마이 리틀 텔레비전 하니가 건어물녀로 변신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에서 하니가 털털한 모습으로 변신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하니는 집순이로 변신했다. 편안한 티셔츠 차림에 앞머리를 말아 올렸다. 또 둥그런 안경을 착용하고 머리를 올리는 등 완벽 털털한 면모를 선보였다.

이어 하니는 핫바를 맛있게 먹었다. 이에 시청자들은 ‘밤에 먹으면 살찐다등의 반응을 보였지만, 이에도 하니는 꿋꿋히 핫바를 먹어 웃음을 자아냈다.

최윤나 인턴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MBN APP 다운로드